[bhc]치레카 - 메뉴판, 순살(진~한 갈릭) 평소 갈릭 류 치킨은 잘 안먹는다. 후라이드에 비해서 더 깊고 달콤한 맛이 있긴 하나, 내 마음에 차는 치킨은 못찾아서 다른 치킨들만 먹고 있다. BHC 에서 자주 주문을 하는 편인데, 신메뉴가 나오면 즉시 먹어보는 스타일이다. 가격은 양에 비해 부담스럽지만 맛있고 계속 생각나 끊을 수 없는 집^^.. 많은 치킨브랜드중엔 개인적으로 BHC가 가장 입맛에 맞는다. 뿌링클(순한맛, 매운맛)은 유명하니까 말할것도 없고, 스윗텐더라고 부드러운 살과 요커트 소스를 함께 먹는 메뉴가 참 별미이다. 새콤달콤 그 자체. 이 브랜드는 특이한 메뉴들이 많아 다 먹어보고 싶게 만든다. 살들도 무척 부드럽고, 배불러서 남겨두었다가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 [menu] BHC 하면, 요즘은 뿌링클 또는 커리퀸을 가장 많이 시켜먹.. 2018.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