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에버레이션] - 시작의 마을에서 사실 오늘 기분이 좀 들뜸 아크 오리지날을 즐기고 있던중 세이브 파일의 날아감 사건... 슬프지만 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다시 즐겁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나 기쁩니다. 친구와 함께! 자원을 모으던 도중 급작스러운 무지개 환상. (무지개 환상의 이유는 아래에) 집 앞 트리케를 따까리로 한 마리 구했습니다. 나의 가족으로 들어와라 트리케여~ 아크 에버레이션의 공룡들은 무늬에서 빛이 나요! 정말 예쁩니다. 간이용으로 침대를 놓았어요 죽으면 귀찮아서..이곳으로 부활할 수 있게. 앞산의 스테고도 잡았어요. 너도 나의가족 스테고 하니까 스티븐밖에 생각이 안 나서 ㅋㅋㅋㅋ스티븐이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작명이니 놔둡시다 이걸로 확인해보니 버섯 중에 빨간 버섯에 가까이 가니 환각이 걸리더라.. 2019.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