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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dark and light

[다크 앤 라이트] 다시 돌아온 위험(예고편)

by 리리셰 2018. 5. 3.

 '다크 앤 라이트'라고 하는 2017년 7월에 출시돼 아직도 개발중인 게임을 해보려고 한다
다크 앤 라이트는 Unreal Engine 4로제작된샌드박스형 RPG 생존게임이다.
아크 서바이벌보다 굉장히 넓은 오픈월드를 구현 하고 있다.
높은 자유도, 스킬 시스템, 스릴 넘치는 서바이벌 콘텐츠 등이 특징.
아크를 해봤다면 금세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마어마한 절경들! 두 절벽에 거대한 문지기들이 양쪽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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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그래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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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사탄이 있다. 보스?

다트 앤 라이트는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와 마찬가지로
자유자재로 하우징이 가능하며, 마을도 꾸릴 수 있고,
테이밍 한 몹들의 우리도 만들 수 있다.
아크가 공룡을 테이밍하고 집을 꾸미는 재미가 있다면,
 다크앤 라이트는 전투면 전투, 사냥이면 사냥, 하우징 등
아크 못지않은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 굉장히 자유도 높은 판타지 MMO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로운 하우징과 나만의 개성적인 집을 짓고,

신선놀음, 온천도 해보고

 

술도 부어부어 두런두런 이야기보따리도 풀어 놓고,
별 많은 밤, 사람들과 캠프파이어도.

 

본격적인 여행준비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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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장애물들도 많다.

 

비행함선을 타고 대규모 전쟁에 나서고

 

드래곤과 한 몸이 되어 공중전투도 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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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동물, 페가수스도 타본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 (스킬시스템 있음)

 

상공의 지배자인 드래곤을 타보며 여행도 다니고,

 

여행하다 지치면 맑은 자연 속에서 쉬어도 보기.

 

크기만으로도 숨 막히는 거대한 행성 가이아(Gaia)는 겉으로는 찬란하게 눈부신 빛을 내뿜고 있지만,
그 속에는 어둠의 음산한 기운과 미지의 위험을 품고 있다. 이 아름답고도 위험한 행성에서 플레이어는 생존하기 위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집으로 향하는 길을 끝없이 탐색해야 한다. 행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을 스스로 익혀야 하고 지형과 자원을 탐색해야 하며 신비한 생물들의 훈련 및 가축 도맡아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집을 건축하고 동료와 함께 막강한 마법의 힘으로 침략자들의 위협을 물리쳐야 한다. 이젠 자신의 영토를 지킬 것인지, 반격의 서막 올릴 것인지 결정할 때가 되었다! - 출처: 스팀 : 다크앤라이트
 

출처

스팀: 다크앤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