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에버레이션] - 불독과 전갈 테이밍

 

오늘 할 것은 집도 좀 더 만들고 그다음으로 공룡들 몇 마리 테이밍 할 겁니다
그리고 말씀드릴게 있는데 전번화와 달리 집 앞에 공룡이 없는 이유는 난이도를 많이 높여서
공룡들을 다시 리젠 했더니 저희 공룡들도 없어지더라고요,,

내 공룡은 안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무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크 에버레이션!

 

 

집 천장이 뚫려 있는 게 매우 맘에 듭니다, 전 아주 그냥 자연에서 살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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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뚫어줬습니다.

 

 

지진이 오네요 에버레이션에서는 가끔씩 지진이 일어나는데 지진이 일어나게 되면
벽에서 돌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고 화면도 흔들리고 몸이 밀려납니다

 

그리고 좋은 효과인 것은 지진이 나면 주변에서 띵! 띵! 소리가 나면서 아이템이 떨어집니다
아이템은 부싯돌, 나무, 돌, 크리스탈 등등 있습니다

 

 

옆에 지나가는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레벨이 108?? 

바로잡아 줍시다 이후로 아주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색깔도 강렬하고 예뻐요

 

 

초식인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위해 먹이를 인벤토리에 넣어줬습니다.

 

 

핑크핑크하니 이름을 하트라고 지어줬습니다

테이밍 하고 나니 레벨이 161? 더 올랐네요

 

 

1일차 포스팅에 보여드렸던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입니다
이 버섯 근처에 가면 위험하니 꼭 다 캐시길 추천합니다

 

 

지나가다 수컷 전갈을 만났습니다. 레벨이 높으니 잡아줍시다 이

전갈은 상대를 때릴 때에 마비 수치가 올라가니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갈을 테이밍해 역이용하면 좋겠죠

 

 

전갈은 테이밍 할 때에 썩은 고기로 테이밍을 하죠~

이름은 스쿱이라고 지어줍시다

 

 

안장이 만들기 쉽고 여러모로 쓸모있는 전갈이

 

 

지나가다가 전갈의 알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또 근처에 어미 전갈이 있다는 것,,,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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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어미 전갈

레벨이 후덜덜 바로잡아줍시다 이 녀석도

 

 

초보인 저에겐 안성맞춤인 새총으로 잡아줍니다.

에버레이션 초기에 사용하기 아주 유용한 도구지요.

 

 

이름은 스풀입니다 전갈들은 뭔가 스자 돌림으로 이어가네요.

 

 

집으로 와서 테이밍한 동물들을 놔두고 집 뒤에 있는 초록색 크리스탈들을 캐놨습니다
집 뒤에 위치한 이곳은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살 둥지가 됩니다

 

 

귀여운 불독들. 얘네들을 왕창 모아 둥지로 가져갈 겁니다.

머리에 빛을 내니 모아두면 예뻐요

 

 

재롱도 부릴줄 알아요

다시 한번 빅의 후세를 잇겠습니다.

빅자돌림으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나와 함께하자 빅두

 

 

방황하고 있는 이 녀석도 테이밍 해줍시다

 

넌 빅푸

그 다음으로 보이는 애들 이후로

빅두, 빅포,,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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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은 이 정도로 완성했습니다 침대와 창고 그리고 저장고까지 설치했고
이제 곧 완성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