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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일과삶사이틈 - 메뉴판, 감바스 Location 월 - 토요일 오후 6시 - 0시, 일요일 휴무 밥과 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이라 퇴근하고 온 사람들이 많았을 듯! 간만에 너무 먹고 싶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다. 밥과 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이라 퇴근하고 온 사람들이 많았을 듯! ​ 이 곳은 틈파스타, 틈밥이라고 하는 메인메뉴가 있다. 이외에도 에그인헬, 오일감바스, 크림감자뇨끼, 치킨크림리조또, 버섯크림리조또, 참스테이크 등등이 있다. 식사류 가격대는 12000원부터 18000원 중반대. 와인종류로는 하우스와인, 도피오파소, 아팔타쿠아 리젤르바 까쇼 정도! 맥주들도 많다. 오늘 시킨 메뉴는 크림치즈 쉬림프, 감바스 까슈엘라(감바스) 크림치즈 쉬림프 감바스는 깔끔했다.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 느.. 2020. 6. 29.
[제주시청]가드망제 - 메뉴판, 시금치 리조또, 차돌 랑귀니 입구부터 어서와 사진찍기 좋은곳이야 라고 말하는 듯한 음식점이었다. 시청건물에서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위치해 있는 가드망제. 가드망제는 '음식조리를 준비하는 곳=주방'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다. 유럽풍의 깔끔하고 앤틱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으로 내부를 밝히고 있던 곳. 속을 들여다보고 싶에 만드는 외관! 초저녁에 가서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 않을 때 찾아갔다. 생긴지 얼마안되서 아주아주 깔끔하고 청결했던 곳. 입소문은 금방 탈것 같다. 비주얼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곳이라. 여친 데려가면 좋아라 할듯. 예뿌드아아아~~~ 다른 손님들도 들어오자마자 찰칵찰칵!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늑대랑 감탄. 주방컨셉이었던것 같다. 식기 등 이 인테리어로 배치되어 있었던것 보면. 가드망제의 뜻 닮게 부엌의 느낌을 사장..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