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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하오 - 매콤 사천치킨, 깐풍기 치킨 요새 티비에 붉은 치파오를 입은 여자모델을 세워 독특한 치킨광고를 하는 bhc. 메뉴 이름은 '치하오'... 이번에도 센스있는 네이밍^^ 딱보니 중국요리 소스를 입힌 치킨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궁금한걸 못참는 bhc단골손님인 나는 그 즉시 배달주문. 먹고 처리하기 쉽게 순살로!! 또 치킨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뿌링클 치즈스틱도 같이 주문했다. Bhc 칠리 토핑에 중국식 사천 소스를 입힌 치킨이라고 한다. 빨강빨강하니 제대로 식욕도 자극한다. 겉모습을 보니 양념치킨과 다르지 않은데... 일반 양념치킨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정말 중국의 맛이 느껴질지ㅋㅋㅋ bhc 들어가기 (클릭) http://www.bhc.co.kr/menu/best.asp 콜라랑 무는 필수지~ rk 치하오 작은 고추가 들어가 .. 2018. 12. 10.
[bhc]치레카 - 메뉴판, 순살(진~한 갈릭) 평소 갈릭 류 치킨은 잘 안먹는다. 후라이드에 비해서 더 깊고 달콤한 맛이 있긴 하나, 내 마음에 차는 치킨은 못찾아서 다른 치킨들만 먹고 있다. BHC 에서 자주 주문을 하는 편인데, 신메뉴가 나오면 즉시 먹어보는 스타일이다. 가격은 양에 비해 부담스럽지만 맛있고 계속 생각나 끊을 수 없는 집^^.. 많은 치킨브랜드중엔 개인적으로 BHC가 가장 입맛에 맞는다. 뿌링클(순한맛, 매운맛)은 유명하니까 말할것도 없고, 스윗텐더라고 부드러운 살과 요커트 소스를 함께 먹는 메뉴가 참 별미이다. 새콤달콤 그 자체. 이 브랜드는 특이한 메뉴들이 많아 다 먹어보고 싶게 만든다. 살들도 무척 부드럽고, 배불러서 남겨두었다가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 [menu] BHC 하면, 요즘은 뿌링클 또는 커리퀸을 가장 많이 시켜먹.. 2018. 8. 10.